17:39 [익명]

삶이 너무 지루해요 원래 18살은 다 그런건가요 시리도록 푸르게 묘사되고는 하는 18살이 되면 드라마처럼 재밌는 삶을 살

시리도록 푸르게 묘사되고는 하는 18살이 되면 드라마처럼 재밌는 삶을 살 줄 알았는데 저는 달라진게 없고 오히려 삶이 더 재미없어지고 단조로워졌어요 그렇게 큰 기대를 한 것도 아닌데요 뭔가 색이 다 빠져버린 것 같아요 매일 학교 학원 자습 집만 반복하는데 계속하고 싶지가 않아요 드라마랑 현실이 같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제 십대 후반이 이렇게 재미없게 흘러만 가는게 맞는건가요?

18살, 드라마 같은 삶을 기대했는데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충분히 공감해요.

이 시기는 자신을 탐색하며 단조롭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특별한 일이 없어도 괜찮더라고요.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를 줘 보는 건 어때요? 새로운 노래 듣기, 다른 길로 걷기처럼요.

소소한 시도들이 일상에 다시 색을 입혀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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