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 [익명]

엄마 내가 미안해 내가 그렇게 가고싶어했던 유학, 엄마가 보내주니까 나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네.

내가 그렇게 가고싶어했던 유학, 엄마가 보내주니까 나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네. 내가 엄마 아들이여서 미안해. 숫기는 또 없어서 밖에 나가면 말도 잘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요즘 너무 힘들어서 목청 놓아라 엄마 앞에서 울고 싶다는 생각을 해... 엄마 속 안 썩이는 아들이 될게. 엄마 내가 너무 미안해.

어머니는 그런 아들 존재만으로도 참 좋을꺼에요

아들 키우고 있는데

아들은 존재만으로 내 삶의 이유이고 그저 건강하다는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삶을 살게해주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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