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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무당 꿈해몽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제 고1인 학생입니다. 제가 한2달 전쯤 꿈을 하나 꿨는데요,
안녕하세요 현제 고1인 학생입니다. 제가 한2달 전쯤 꿈을 하나 꿨는데요, 제가 다니는 미술학원하고 똑같이 생긴 건물이 배경으로 나왔거든요?1층엔 고깃집이 있고 2층에 저희 학원이 있는 구존데 학원 현관문이 유리로된 자동 문이란 말이예요, 그래서 내부가 다 보이는데 학원 짐은 하나도 없고 마네킹들이 가득 세워져 있었어요마네킹들은 몇개는 아무건도 안걸쳐 있고 몇개는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자동문이 스윽 열리더니 무당옷처럼 빨간 한복을 입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여성분이 나오셨어요제가 항상 꿈을 꾸면 사람들 얼굴이 일그러지거나 블러처리 한것처럼 보이는데 그 여성분은 눈쪽만 블러쳐리가 되어 있고 입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되게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제 앞에 손을 모으고 서있으시더라고요?그러곤 파스텔톤으로 된 방울달린 한복 팔찌를 저한테 채워 주셨어요.. 팔찌 색은 핑크,노랑,파랑 이였습니다..저한테 팔찌를 딱 채워주시는 순간 전 꿈에서 깼습니다일어나서 엄마한테 별생각 없이 물어 봤는데 제 큰고모 같다 하시더라고요?어릴때 큰고모네 신당에 몇번 놀러간 기억이 있긴한데 안본지 10년이 넘었거든요엄마한테 큰고모가 갑자기 왜나오냐, 얼굴도 기억 안난다 했는데 엄마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옷은 무슴 옷이였는지 물어보셔서 다 설명해 줬더니 놀란 표정을 지으시면서 큰고모가 맞다고 하시네요..제가 어릴때부터 태몽도 꿔보고 하긴 했지만 이 꿈은 좀 신기하면서도 기억에 오래 선명하게 남아서 꿈해몽이 궁금 하네요. 아시는분들 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그냥 조금 남들보다 하늘과 가깝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되죠
특별한 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나 많아요
애써 뭔가 다음을 생각 할 필요도 없어요 자연스럽게 찾아가게 되니까요
조금 예민한 학생, 직장인, 사업가도 넘치도록 있어요 물론 누군가는 그
이상의 길을 걸어야 할 수도 있지만 님이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아요
그냥 그렇게 별일 아닌듯 살면 됩니다 오히려 자꾸 생각하고 찾아가려고
애쓰다보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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