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익명]

주거침입과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된 상황, 해결 방법은? 저는 피해자와 2024년 7월 초부터 10월 20일까지 교제한 연인 관계였습니다.

저는 피해자와 2024년 7월 초부터 10월 20일까지 교제한 연인 관계였습니다. 교제 기간 내내 주말과 평일 퇴근 후에도 피해자 자택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고, 피해자의 건강 상태(기립성 저혈압, 공황장애, 불면증 등)로 외출이 어려워 자연스럽게 집에서 생활하며 요리·집안일 등을 도왔습니다. 피해자 허락으로 현관 비밀번호도 알고 자유롭게 드나들던 사이였습니다.9월 18일에는 피해자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하여 하남 미사 동창회에 함께 참석했고, 동의 하에 차량을 대신 운전해 귀가했습니다. 이후 피해자 요청과 동의에 따라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피해자의 차량으로 남양주–성남을 출퇴근했습니다. 26일에는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으나 바로 사과했고, 이후에도 연락을 계속하며 관계는 유지되고 있었습니다.10월 5~7일 피해자가 중국에 다녀오는 동안도 평소처럼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7일 저녁 귀국 이후 갑자기 카톡·전화가 모두 끊겨 피해자의 기존 건강 문제로 쓰러진 것은 아닌지 걱정돼 집을 찾았습니다. 비밀번호가 바뀌어 더 불안해졌고, 평소 함께 이용하던 뒤편 텃밭과 열려 있던 테라스 창문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범죄 의도는 전혀 없었고, 순전히 건강 상태를 확인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제가 올라가자 피해자가 놀라긴 했지만 곧 “내일 얘기하자”며 함께 잠을 잤고, 다음날부터 10월 10일·12일까지도 평소처럼 데이트·수목원 방문·차량 수리 등 일상을 유지했습니다. 이후 차량 수리 문제 등으로 다툼이 생겨 헤어졌고, 그 후 피해자가 주거침입·그리고 멍든 것에 대한 폭행 건으로신고를 한 상황입니다.저는 당시 어떠한 범죄의 고의나 불안 조성 의도도 없었습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은 유감이나, 제 행동은 연인 관계에서 평소처럼 이루어진 출입 또는 건강을 걱정한 행동이었습니다.폭행도 팔을 잡고 흔든 적이 없었는데 멍이 들었다는 이유로 폭행건으로 신고가 접수된 상황에서 경찰은 송치로 검찰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관련태그: 폭행/협박/상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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