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죄로고소당한상태입니다 5명이있는방에서 캡처본이 고소인에게 전달되어 거소를 하였고 캡쳐본 2개를가지고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캐처본을 봐야합니다.고소인은 김주한고소인을 직접 겨낭한 표현이 아니고 문근호에게 내가먼저 김주한이 11창으로간다는 소식을 전달하고싶은마음에 개색기라고 표현하였고 서로웃으며 주고받은 농담입니다. 또한 어쩌냐 진짜시밯 는 친근한대화중 감탄사적 표현이었습니다.문근호주무관과 저는 3탄약찬에 업무를 같이하고 서로고민도 털어놓으며 허물없이지냈고 전출을가서도 연락및 만남을 가지는 친한사이였습니다.징계먹어서 짜져있을수있어요 는 11창에 먼저 가있던(성희롱혐의로 분리조치) 부서장 강철중을 지칭한것이며 그색기들 은 부서장이며 1차평정권자 강철중과 홍지원을 지칭하는것입니다. 둘이 가까웠던 시기에 저를 포함 문근호 김남훈 권민우 등 사소한 잘못까지 다적어 홍지원과 강철중은 신고를 하였고 저희는 무죄를 받았습니다. 이후 홍지원과는 오해를 풀고 잘지내고있습니다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명예훼손/모욕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