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을 극진히 모시고 싶은 마음 때문에 출가를 결심하는 경우는 어떻게 보시나요?

그럴 경우는

'신'이 되거나,

'신'으로 태어나겠죠.

부처님도 전생에 '신'으로 수천년을 살았던 경험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