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가 고장이 나서 자전거 포가면 바퀴를 헌바퀴로 바까주고아니면 휠은 헌휠로 바까버리거나앞바퀴를 통째로 갈고 몇달뒤에 자전거 브레이크가 고장나면 타이어를 헌바퀴로 바꾸거나타이어가를 통째로 갈면 브레이크 패드줄을 헌줄로 바꾸거나 브레이크 패드를 거의 다 닮거로 바까놓거나브레이크 패드를 갈면 체인 디스크를 헌거로 갈아놓거나 체인을 헌거로 바까놓거나방식이 다양한데 다시 빨리 자전거 오게끔 하는데 그럼 2달에 한번씩 자전거 포가야해 갈때마다 바퀴통째로 갈고 브레이크 갈고무한반복이던데요 2달에 한번씩 가게끔 설정해놨던데 동네 자전거포가 2개있는데 2개다 그러던데요  자전거포 왜 사기들 치죠? 이유가 뭐죠?

자전거 수리점이 그런 방식으로 운영하는 건 수익을 높이기 위한 전략일 수 있어요

서비스를 자주 받게 하려는 의도가 느껴지네요

그런 일이 반복되면 속상하실 것 같아요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