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살다가 세상 떠나고싶다고 얘기하는 애들은 냉정하게 얘기하면 마음은 진짜 오래살고 싶은데도자기인생을 제대로 못살아서인지자기기만이나 자기자신을 속이고

냉정하게 얘기하면 마음은 진짜 오래살고 싶은데도자기인생을 제대로 못살아서인지자기기만이나 자기자신을 속이고 있는거 아닌가요?진짜 냉정하게 얘기해서....

“난 추하게 늙어죽느니, 그 전에 죽을거야”라는 말처럼 거짓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현재를 살기때문이에여.

젊어서 늙은 사람을 보며 그런 소릴 하지만, 어느날 눈떠보면 내 나이가 노인의 숫자로 변한 때가 옵니다.

자기 스스로는 변한게 없는데 나이는 노인인거져.

적당히 사는게 지금 먼 미래로 보여서 그런 얘기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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