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오일이나 감속기 오일은 약간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런대로 합리적입니다만
부동액 교체는 바가지인듯 .......
부동액 (478,000원 청구됨) –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보통 교체 주기:
최초 10년 또는 20만 km → 이후 5년 또는 10만 km 주기
즉, 3년차 3만 km 차량에는 교체 필요 없음
가격 관련:
오토큐에서 말한 “3군데 들어간다”는 설명은 아마 다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엔진 냉각 회로
인버터 냉각 회로 (하이브리드용)
히터 코어 등 기타 서브 회로
→ 하지만 이것이 47만 원이나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정상 부동액 교체 비용 (하이브리드 기준):
국산차 기준 10만 ~ 15만 원 (전량 교체 시 15~20만 원까지 가능)
현대/기아 공식 센터 기준으로도 47만 원은 매우 과도한 금액
✔️ 현재 상태에선 부동액 교체 자체도 필요 없으며, 가격 또한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가지나 한꺼번에 했다면 같은곳에서 조금 싸게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 하나 마다 거의 받을수 잇는 최고가를 받은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