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성형수술비 지원해줘야 할까요 엄마가 얼굴 땡기는 수술 한다고 하시는데 망설이길래제가 생각 없이 내가
엄마가 얼굴 땡기는 수술 한다고 하시는데 망설이길래제가 생각 없이 내가 지원 다 해줄게 라고 말했는데나중애 와서 보니까 저도 하고 싶은 수술도 있고 핸드폰도 약정이 끝나서 좋은 걸로 바꾸고 싶더라고요..벌이가 막 좋은것도 아니고 알바라서 제돈 조금씩 보태서 하는건데어쩌면 좋을까요..? 가족끼리 같이 사는중인데ㅠ갑자기 엄마한테 못보태준다고 하면 실망할 꺼같은데그리고 지원해 주고 싶은 만큼 지원해주라고 하더라고요ㅠㅠ그러니까 더 부담이..이미 상담도 받고 와서 9월 중순에 한다고 그러더라고요ㅠㅠ진짜 어떻하는게 좋을까요..ㅋㅎㅠㅠㅠ
안녕하세요!! 부모님과 자식이있는 입장에서 지원안하셨으면합니다.
어머님 정신, 육체적건강이 망가질수있고 시술로요...
그리고 중독이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