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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cctv 저희 집 강아지가 숨을 거칠게 쉬고 잘 못일어나서 병원에 갔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숨을 거칠게 쉬고 잘 못일어나서 병원에 갔습니다 ( 아주 가끔 있던 증상이지만 그래도 잘 살아왔어요) 엄마가 다녀오셨는데 병원에서 폐의 물이 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빠질때까지 산소방에 있어야한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수의사분께 강아지가 너무 아프면 안락사 의사도 있다고 하였지만 자신의 병원은 안락사 안한다 하지만 치료 받아보고도 아프면 그때 안락사 하자고 하고 많이 괜찮아진 강아지 모습에 안심하고시고 믿고 병원비 120만원 긁고 집으로 왔습니다 (엄마가 강아지 두고 나올때 짖기까지 했어요) 다음 날 아침 엄마가 미용실에 간다고해서 수의사분이 2시간 정도 괜찮다고 말하시고 1~2분 뒤에 죽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한시간도 아닌 1~2분 뒤입니다) 저희는 바로 달려가 확인하고 장례를 치루었고 cctv를 보여달라고 병원에 갔습니다 근데 안보여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경찰은 대동해도) 그래서 법원에서 보여달라는 서류 같은 것을 들고 와서 보여 달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안보여 준다고 하더라고요 이 상황에 대해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굼합니다

경찰 대동하기만 해도 보여주는게 맞아요 영장있었으면요. 그리고 법원에서도 보여달라고 했는데 안보여주는건 뭔가 있는거겠죠 조작하기 전에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