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장외채권 대비 채권ETF 장단점은? 요새 예금 금리가 4%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행어음 금리도 별루
요새 예금 금리가 4%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행어음 금리도 별루 안좋아 은행환산 금리 4~4.5% 수준의 신용등급 A 이상의 회사채를 주로 하는데요, 장내채권, 장외채권 상관없이 금리가 4.5% 정도 되는 회사채가 있으면 여유자금을 넣고 있어요,그런데 ETF에도 꼭 해외까지 아니더라도 국내 기준 ETF에서도 채권 종류가 많던데,국고채도 있고 회사채도 있고 만기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고 하던데,,1년 수익률, 3년 수익률 보다보면 4.5% 이상 되어 보이는 채권 ETF가 제법 보이더라고요, 그럼 굳이 여유자금 생길 때마다 장내던 장외던 채권 검색해서 좀 안정적으로 보이면서도 내 투자 스케쥴에 따라 적당히 만기 괜찮아 보이고 은행환산금리까지 괜찮아 보이는,, 뭐 이런 거 찾을 필요없이 그냥 적당히 수익률 괜찮아 보이는 채권 ETF 넣었다가 나중에 돈 필요하면 만기와 상관없이 그냥 해지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매도할 때 15.4% 세금이야 ETF 뿐 아니고 장내던 장외던 채권이 다 똑같을거고,,매수할 때 비용 딱히 없고,, 차이라면 ETF 로 채권을 하면 보수? 수수료가 있는건데 하루 당 1/365 계산이 될텐데,, 기본적으로 수수료가 높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필요할 때 언제던 팔아 현금화할 수도 있고,,보통 주식을 기본으로 하되 일정비율 안정자산에 둘 때 장내나 장외채권을 직접 하나요, 아니면 차라리 채권 ETF를 하나요,,생각해보니 단기자금을 무슨CD연동 ETF? 뭐 이런곳에 두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저는 그냥 CMA에 두고 마는데 아마도 CD연동 ETF 샀다가 파는게 금리 관점에서 아주아주 약간은 더 유리한 듯 뭐 그래 보였어요, 그러니까 굳이 사고 파는 수고를 하면서까지 ETF를 했겠네요
맞습니다. 국내 ETF에서도 다양한 채권 유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채 ETF(국고채 ETF), 회사채 ETF, 그리고 만기별로 단기, 중기, 장기 채권을 포함하는 ETF가 있습니다. 이러한 ETF는 채권의 종류와 만기에 따라 투자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투자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