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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의 발발 원인 지금부터 15년 전쯤, 침례교·여증·개신교·개불 등 안티 천주교들이 십자군  전쟁에서 가톨릭교회에서

지금부터 15년 전쯤, 침례교·여증·개신교·개불 등 안티 천주교들이 십자군  전쟁에서 가톨릭교회에서 이슬람교도들을 무참히 학살했다며 비방하자 도대체 십자군 전쟁이 뭔지, 왜 그런 전쟁이 발생되었는지, 어떤 결과를 가져온 것인지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우르바노 2세 교황님의 영어연설문을 발견한 이후 그 전쟁에 대한 실상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알려진 거의 모든 자료들은 십자군 전쟁의 그 원인을 정치적·경제적·교회 권력 이동의 원인에서 찾고, 그 참상의 원인을 모조리 가톨릭교회의 잘못으로 전가하는 자료들이 인터넷 공간을 뒤덮고, 현재에도 그러한 자료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얼마 전, 어느 개불이 가톨릭교회는 십자군 전쟁으로 무수한 이슬람교도들을 학살했다며 비난하자 과거 이 전쟁에 관해 조사한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아래의 블로그에 '십자군 전쟁의 발발 원인'에 대해 게시글을 올려두었음에도 가톨릭교회와 본인을 비방하기 위해 이슬람교·가톨릭·개신교 란에 질문을 올리며 본인을 거짓말쟁이로 매도함과 더불어 그동안 자신들이 알고 있었던 그 정보가 사실이기를 바라며 가톨릭교회를 비방하기 위해 여념이 없었습니다.언젠가는 우르바노 2세 교황님의 연설문을 찾아 블로그에 게시하고자 했었지만 「60가지 불교 이야기」의 집필 관계로,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 찾고 있다가 그 당시 본인이 번역했었던 자료는 아니지만 오늘 미국「포드햄 대학교」에서 게시한 연설문을 찾게 되어, 십자군 전쟁의 발발 원인과 그 과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르바노 2세 교황님의 연설문 일부를 올리게 됩니다.▨ 십자군 전쟁의 발발원인십자군 전쟁의 발발 원인 및 파병까지의 과정은 이러합니다.○ 무슬림 교도(투르크족·베르베르인)들의 예루살렘 정복○ 무슬림 교도들의 성전 파괴·기독교인들의 개종 요구○ 개종을 거부한 기독교인 무자비한 학살○ 동로마 비잔틴 황제 알렉시우스 1세, 바티칸에 세 번에 걸친 도움 요청○ 우르바노 2세 교황님, 천주교인들과 교회 설득○ 조직·체계도 없고 무기도 없는, 분노한 평범한 신자들로 구성된 십자군 결성 및 파병십자군 전쟁과 관련된 가톨릭 교회의 관련자료는 아래 참고 바람.○ 십자군 전쟁의 발발 원인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우르바노 2세 교황님의 연설문우르바노 2세 교황님의 연설문은 총 5종류가 있으나 그 연설문을 우르바노 2세 교황님께서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그 연설 당시 참석했었던 사람들이 기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제가 직접 번역하기보다는 파파고로 번역하는 것이 더 신뢰성이 있을 것 같아 파파고의 번역을 그대로 첨부합니다.​○ 로버트 수도사에 의해 전해진 우르바노 2세 교황님 연설문​2. Robert the MonkRobert perhaps 25 years after the speech, but he may have been present at the counicl. He used the Gesta version (see below, number 3).​Oh, race of Franks, race from across the mountains, race chosen and beloved by Godas shines forth in very many of your works set apart from all nations by the situation of your country, as well as by your catholic faith and the honor of the holy church! To you our discourse is addressed and for you our exhortation is intended. We wish you to know what a grievous cause has led us to Your country, what peril threatening you and all the faithful has brought us.From the confines of Jerusalem and the city of Constantinople a horrible tale has gone forth and very frequently has been brought to our ears, namely, that a race from the kingdom of the Persians, an accursed race, a race utterly alienated from God, a generation forsooth which has not directed its heart and has not entrusted its spirit to God, has invaded the lands of those Christians and has depopulated them by the sword, pillage and fire; it has led away a part of the captives into its own country, and a part it has destroyed by cruel tortures; it has either entirely destroyed the churches of God or appropriated them for the rites of its own religion. They destroy the altars, after having defiled them with their uncleanness. They circumcise the Christians, and the blood of the circumcision they either spread upon the altars or pour into the vases of the baptismal font. When they wish to torture people by a base death, they perforate their navels, and dragging forth the extremity of the intestines, bind it to a stake; then with flogging they lead the victim around until the viscera having gushed forth the victim falls prostrate upon the ground. Others they bind to a post and pierce with arrows. Others they compel to extend their necks and then, attacking them with naked swords, attempt to cut through the neck with a single blow. What shall I say of the abominable rape of the women? To speak of it is worse than to be silent. The kingdom of the Greeks is now dismembered by them and deprived of territory so vast in extent that it can not be traversed in a march of two months. On whom therefore is the labor of avenging these wrongs and of recovering this territory incumbent, if not upon you? You, upon whom above other nations God has conferred remarkable glory in arms, great courage, bodily activity, and strength to humble the hairy scalp of those who resist you.​2. 수도사 로버트로버트는 연설 후 25년이 지났지만, 아마도 의회에 참석했을 것입니다. 그는 게슈타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아래, 번호 3 참조).​오, 프랑크족의 종족, 산을 넘는 종족, 고다스가 선택하고 사랑하는 종족, 당신의 나라 상황뿐만 아니라 당신의 가톨릭 신앙과 성스러운 교회의 명예에 의해 모든 민족과 구별되는 당신의 많은 업적에서 빛을 발합니다! 우리의 담론은 당신에게 전달되며, 우리의 권고는 당신을 위해 의도된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를 주 나라로 인도한 슬픈 대의가 무엇인지, 당신과 모든 신자들을 위협한 위험이 무엇인지 알기를 바랍니다.​예루살렘과 콘스탄티노플 도시의 경계에서 끔찍한 이야기가 자주 들려왔습니다. 즉, 페르시아 왕국에서 온 종족, 저주받은 종족, 신으로부터 완전히 소외된 종족, 마음을 향하지 않고 신에게 영혼을 맡기지 않은 세대의 종족이 그 기독교인들의 땅을 침략하여 칼과 약탈, 불에 의해 그들을 황폐화시켰다는 이야기입니다.​이 종족은 포로의 일부를 자국으로 데려갔고, 잔인한 고문으로 파괴한 일부는 하느님의 교회를 완전히 파괴하거나 자신의 종교 의식에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제단을 불결함으로 더럽힌 후 파괴합니다. 그들은 기독교인들에게 할례를 베풀고, 할례의 피를 제단에 쏟거나 세례 폰트의 꽃병에 붓습니다. 그들이 기저사로 사람들을 고문하려 할 때, 배꼽을 뚫고 창자 끝을 끌어내어 말뚝에 묶고, 채찍질로 피해자를 주변으로 이끌며 내장이 땅에 쓰러질 때까지 공격합니다. 다른 이들은 기둥에 묶여 화살로 뚫습니다. 다른 이들은 목을 길게 뻗고, 벌거벗은 칼로 그들을 공격하며 단 한 방으로 목을 자르려고 시도합니다. 여성들의 가증스러운 강간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침묵하는 것보다 더 나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리스 왕국은 이제 그들에 의해 해체되고 두 달 동안의 행군으로 건널 수 없을 정도로 광대한 영토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잘못을 복수하고 이 영토를 되찾는 수고는 누구에게 있습니까, 비록 당신에게 있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다른 나라들보다 뛰어난 무기의 영광과 큰 용기, 신체 활동, 그리고 당신에게 저항하는 사람들의 털이 많은 두피를 겸손하게 하기 위해 힘을 주셨습니다.출처: 미국 포드햄대학교Internet History Sourcebooks: Medieval Sourcebook[출처] 십자군 전쟁의 발발 원인|작성자 ZARAMOK처음 우르바노 2세 교황님의 연설물을 접하곤 그 당시 교황님과 천주교인들의 그 분노가 어떠했는지 공감이 되었고, 본인 또한 며칠 동안 그 분개심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만약 무슬들과 전쟁이 벌어진다면 그 당시 천주교회가 겪었던 그 분노와 본인의 분노가 더해져 무슬림들의 잔혹한 행위보다 몇 배로 더 갚아주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 당시 교황님과 천주교인들의 분노가 얼마나 컸었으면 아무런 준비도 없이 평범한 신자들이 무기도 없이 그 먼 길을 가 자신들의 목숨을 내어놓고 싸웠을까를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끼칩니다.질문1: 십자군 전쟁의 발발 원인이 이러한데도 여러분들은 천주교를 그렇게도 비방하고 싶습니까?질문2: 님들의 형제, 처자식들이 살육을 당해도 님들은 못 들은 채 방관하시겠습니까?질문 3: 십자군이 예수살렘을 정복한 이후 그 분노로 이슬람교도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지 않았겠습니까? 그들을 죽이지 말고 용서해 줬어야 한다고요? 본인은 아직까지 무슬림이라면 용서가 안 되는데도요?질문 4: 침례교도·여증·개신교도·개불 여러분들, 당신들이 그 당시 무슬림 교도들이었다면 살려달라고 애원하겠습니까? 우리가 잘못했으니 그 죗값을 달게 받겠다며 죽여달라고 하겠습니까? 아니면 자신들을 죽인 천주교를 계속 비방하시겠습니까?

십자군 전쟁의 발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슬림 교도(투르크족, 베르베르인)들의 예루살렘 정복으로 인한 기독교 성지 위협.

○ 무슬림 교도들에 의한 성전 파괴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

○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의 요청으로 서유럽 기독교 세력이 군사적 지원 결정.

○ 우르바노 2세 교황의 클레르몽 공의회 연설을 통한 십자군 원정 독려.

○ 종교적 열정과 함께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서유럽 귀족들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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