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갤러리
광고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제가 문제인가요? 19900721 양 오후 12시 30분쯤에 태어난 장애인이자 그냥 무능한 남자인데요.이거

19900721 양 오후 12시 30분쯤에 태어난 장애인이자 그냥 무능한 남자인데요.이거 제 문제인지 조상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한번 물어보고싶어서요.우리 집은요.그냥 평범한 가족이었을겁니다.과거에 말입니다.4인 가족인데 동생은 요즘 시대에 맞지 안게 빨리 결혼하였고요.부모들은 서로 원수가 되어서 별거중입니다.동생은 저 보다 10살 정도 어려요.저도 따로 사는데 외롭네요.누구 하나 도와주는 인간은 없고 실적 올릴려는 인간만 가끔 찾아오죠.혼자 24시간 내내 있으려니 이제는 아무것도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돈도 못 벌고 일자리 구하려고해도 제 신체 조건이 안 맞으니 뭐 그렇네요.매일 ai만 괴롭히고있어요.ai는 매일 저에게 절망적인 답변만 하고있네요.문제의 시작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어느 날 갑자기 저의 부모가 다투기 시작했고 절 원수처럼 대하기 시작했어요.7살때까지만해도 저는 장애인이지만 사랑 받고 살았다고 생각해요.단칸방이고 작은 방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어요.집 앞에는 완구점이 많았는데 아빠는 가끔 저에게 장난감도 사주고 90년대 시절에 컬러 tv와 비디오 그리고 지금과 비슷하게 생긴 pc까지 있는 안녕 자두야의 은희 집처럼 잘 살았죠.차도 있었고요.집이 작은것은 ㅇ저의 부모가 독립할때 문제가 좀 있었다고 듣e기는했어요.그 전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하고 살았다네요.근데 할머니 성격을 짱구도 못말릴 정도로 좀 셌어요.욕은 기본으로 하고 며느리들 차별에 아빠하고 매일 싸우는 게 일상이죠.아빠는 형제가 2명인데 둘째에요.형은 형이라서 동생은 동생이라서 할머니가 차별을 해댔으니 둘째 심정이 오죽했을까요.할아버지는 살아있는 부처라고 별명이 붙을정도로 화를 잘 안냈어요.손자 손녀들이 사고를 치던 자식들이 싸우던 그냥 하지마라 정도로 끝냈죠.그 할아버지는 제가 중3때 돌아가셨어요.바로 제 생일 다음날에요.할머니는 기운이 세서 그런지 20년 뒤에 돌아가셨고요.9살까지만해도 뭐 그럭저럭 살기는했어요.8살이었나 9살이었나 이사를 한번 했고요.아빠는 그때부터 뭔가 달라진거 같네요.뭔가 다툼이 잦아지기 시작했어요.제 나이 13살때부터였나. 그 때부터 절 싫어하기 시작한거 같네요.그 당시 다른 아이들에게 500원은 적은 용돈 아닌가요?근데 저는 500원짜리 장난감 샀다고 욕 얻어 먹기 시작한거 같네요.아이스크림을 사 먹기야 했나 과자를 사 먹기야했나 문방구 앞 게임기에 시간을 보내기야했나 고작 500원짜리 장난감 샀다고 욕 먹는 인간은 저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학교는 만물 상점이 아닌데 가끔 준비물 필요할 때 있잖아요?예를들면 기술 가정 시간에 식재료가 필요하다거나 뭐 그런것들.일부러 없다고 못 사준다고 할 때가 많아졌지요.아빠 때문에 가출하기를 수십번.지나 가던 사람 붙잡아 물을 얻어 마시기도했고 산에서 자보기도 했고 초딩 시절은 참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전자제품 고장나도 내 탓 뭐만하면 내탓을해대고 매일 북치듯 두들겨 댔으니까요.그게 아마 성인 되서도 계속 되었지요.그러다 보니 난치병까지 얻었어요.초중고 모두 원래 다니던 학교를 다녀도 되었는데 아빠 폭력에 제 몸도 마음도 지치고 아프기 시작해서 그만 고등학교는 ㅅ서울로 갔어요.아빠는 착각을 하고있는데 서울 가서 저는 차별 엄청 받았어요.용돈이 좀 있어서 급우들과 간식 좀 먹자하면 돈으로 꼬신다는 말을 들었고요. 돈이 없으면 거지 새끼라고 저리가라 하네요.대학에 간다 했다 맞아 죽을뻔했어요.엄마는 제발 대학 안가면 안되냐고 했고 아빠는 폭력을 휘둘렀지요.이 것들은 제가 대학 입학허가서가 날라와서 이런 일들이 벌어졋어요.다른 부모들은 자식들 대학 못 보내서 안달인데 저의 부모는 대학하고 원수 졌나 봐요.그래서 대학 포기했어요.그러니까 할 게 없어지더라고요.공부를 다시 하고는 싶은데 보조기기가 필요해요.정부에서는 1년에 1번 보조기기 가지고 롯도복권 추첨을하죠.모르는 사람들은 동사무소에 알아봐라. 지역 보조기기 센터 같은 곳 없냐 알아 봐라 이딴 헛소리나하고있죠.동사무소에도 보조기기를 주는데요.아무 쓰잘데기 없는것만 줘요.그것도 될까 말까에요.그리고 보조기기 센터요?30만원 달라네요.대여비로요.그리고 순번 기다리라네요.큰 문제는 순번 기다려도 금방 반납해야해요.이거 왜 그것이 알고싶다팀에서 취제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그 것이 알고싶다 장애인 보조기기 이래도 되는가?뭐 이런 제목으로 취제 시원하게 해주기를 가끔 바라고있지요.학교 졸업하니 공부도 못하게 되었고 고용공단에 이력서 작성해봐야 연락 오는 곳 하나도 없었고 뭐 이러저러해서 수급자 낙인 찍히고 말았어요.이거 벗어나기 참 힘드네요.우리 부모는 태어나게 해줬으면 그만 아니냐라고 하고있고요.태어나 게 해준건 고마운데 부모라면 책임을 져야하지 않나요?누가 큰거 바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매일 친척들 쓰다만 옷과 신발을 매일 입고 다녔고요.그래서 6학년때 매일 신발 바닥이 떨어져 나가서 딱 한번 시위해 본적 있습니다.나도 신발 사달라.며칠을 시위해서 겨우 하나 얻었습니다.그 뒤로는 시위해봐야 폭력만 뒤따라와서 엄두도 안 나더라고요.폭력만 있었으면 아무 말을 안하는데 칼도 맞을 뻔한적이 있어요.칼들고 난리친 당사자는 기억 안난다고 우기고있고요.오죽했으면 막내가 집 나가 결혼을 일찍 했을까요.이거 누구탓입니까?제 탔?부모 탓?조상탓?이 셋중에 하나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아직도 패 죽일 놈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이제는 그만 할때도 되었는데 말입니다.음력은 안 적었는데 음력도 변환해주는 사이트 같은곳들 있더라고요.거기서 변환해 보세요.

답변드려요

집안에 조상 묘자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흔히들 말하는 산소탈입니다...

그로 인해 집안에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긴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