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주 주제는 “디월트 매거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구 브랜드 중에서는 디월트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 주변 지인들도 대부분 디월트를 선호하더라구요. 물론 다른 브랜드들을 비하하거나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저희집 인테리어 공사때 알게모르게 많은 도움을 받은것도 있고, 지금까지도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라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ᄒᄒ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렇게 사랑받는 디월트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매거진들이 출시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나 최근들어 더욱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새로운 모델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거진이란 무엇인가요?
매거진은 말 그대로 잡지라는 뜻이지만, 이 매거진이라는 단어 자체가 원래는 ‘공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잡지는 종이로 된 인쇄물이고, 공구는 쇠로 된 금속이기 때문에 서로 반대되는 개념인거죠. 하지만 이제는 둘 다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우리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는 거겠죠?
디월트 매거진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첫번째로는 역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세련된 디자인이겠죠? 기존의 투박하고 무거운 이미지와는 달리 메탈릭한 느낌의 컬러감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어디에 두어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내부 구성품 또한 알차게 들어있어서 활용도도 매우 높답니다. 예를 들면 DWST17806-8처럼 충전용 배터리팩 2개가 세트로 들어가있는 경우엔 각각 18V/20V 전용이라서 동시에 여러가지 작업을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구요, DCB115 처럼 5.0Ah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간다면 한 번 완충하면 최대 120분동안 연속사용이 가능해서 오랜시간 동안 여유롭게 작업할 수 있답니다.
가격대는 어떻게 되나요?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이죠..ᄒᄒ 아무래도 고가의 장비이다보니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지실텐데요, 현재 인터넷 최저가로 검색해보면 약 10만원 후반대부터 40만원 초반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있으니 예산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혹시라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가까운 디월트 대리점 방문하셔서 실물 구경하시고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해서 디월트 매거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아직까지는 생소하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되지만 앞으로는 점점 더 친숙해지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름휴가 시즌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