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기 의원은 자민의 국회 대책 위원장으로 후쿠이현 쓰루가시 출신 한때 속옷 도로보우의 상습범이었다고 주간 신조 주간 문춘이 보도한 적이 있는 사진은 공식 HP보다 정치 단체 청화 정책 연구회 이하 아베파가 20만 엔을 넘는 파티권 수입을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 이하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고 뒤금화하고 있던 의혹 공개된지 얼마 안된 2022년도분에 대해서도 불기재가 확인되었다고 하여 아베파의 22년시의 회장 대리 이었던 시모무라 히로부미 씨와 좌장의 시오야타치씨 타카기 히로시 사무총장들이 12월 8일에 도쿄 지검에 형사 고발된 이로 형사 고발된 아베파의 불기기액은 총 3290만엔 피고발인은 7명이 된 고발한 것은 가미와키 히로유키 고베 학원대학 교수 프리 저널리스트 스즈키 유타 사진 보고
高木毅議員は自民の国会対策委員長で福井県敦賀市出身。かつて下着ドロボウの常習犯だったと「週刊新潮」、「週刊文春」が報道したことがある。写真は公式HPより。政治団体「清和政策研究会」(以下、安倍派)が20万円を超えるパーティ券収入を政治資金収支報告書(以下、収支報告書)に記載せず裏金化していた疑惑。公開されたばかりの2022年度分についても不記載が確認されたとして、安倍派の22年時の会長代理だった下村博文氏と座長の塩谷立氏、高木毅事務総長らが12月8日に東京地検に刑事告発された。これで刑事告発された安倍派の不記載額は計3290万円、被告発人は7人となった。告発したのは上脇博之神戸学院大学教授。(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鈴木祐太) 【写真報告】これが政治資金報告書と「文通費」領収書だ。橋下徹、維新清水参議員などの実物公開(7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