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센전기제작소는 11일 정책 보유주식을 축소했다고 발표한 2024년 3월기는 지금까지 4종목 매각하고 투자유가증권 매각익이 1억8600만엔이었던 금기 6종목을 매각한다. 계획에서 6종목 맞춘 장부가격은 1억900만엔 자산 효율 향상과 재무체질 강화가 목적으로 앞으로도 상장주식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今仙電機製作所は11日、政策保有株式を縮減したと発表した。今期(2024年3月期)はこれまでで、4銘柄売却し、投資有価証券売却益が1億8600万円だった。今期さらに6銘柄を売却する計画で、6銘柄合わせた帳簿価格は1億900万円。 資産効率の向上と財務体質の強化が目的で、今後も上場株式の売却を進める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