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다 총리대신 정부는 다자 가구의 대학 수업료를 무상화로 하는 등 저출산 대책을 담은 어린이 미래 전략의 방안을 공표했습니다. 영상 다자 가구의 대학 수업료 무상화 방침 11일 2028년도까지 36조엔을 투입하는 아이 미래 전략의 방안을 밝혔습니다 부양하는 아이가 3명 이상 있는 다자 세대에 대해서는 상한은 있습니다만 대학의 수업료나 입학금을 무상 화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3명 중 2명이 대학에 재적하고 있는 경우 2명 모두 무상화의 대상이 됩니다 단지 이 중 1명이라도 부양으로부터 벗어나면 전원 대상이 없어집니다 아동의 수를 갖지 않는 현상을 불식하는 것이 목적으로 소득 제한은 마련하지 않는다고 정부는 이달 중 각의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岸田総理大臣 政府は多子世帯の大学の授業料を無償化にするなどの少子化対策を盛り込んだ「こども未来戦略」の案を公表しました。 【映像】多子世帯の大学の授業料無償化の方針 政府は11日、2028年度までに3.6兆円を投入する「こども未来戦略」の案を明らかにしました。 扶養する子どもが3人以上いる多子世帯に対しては上限はありますが、大学の授業料や入学金を無償化する考えです。例えば、3人のうち2人が大学に在籍している場合、2人とも無償化の対象になります。ただ、このうち1人でも扶養から外れると全員対象ではなくなります。 教育費を理由に理想の子どもの数をもてない現状を払拭するのが狙いで、所得制限は設けないとしています。政府は今月中の閣議決定を目指しています。(ANN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