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파의 파티로 소개를 받는 아베파의 당 임원이나 각료들 2023년 5월 16일 오후 6시 48분 도쿄도 미나토구 모리오카 항평 촬영 자민당의 최대 파벌 청화 정책 연구회 아베파가 정치 자금 파티 수입 의 일부를 배금화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문제로 파벌이 최근 5년간 소속 의원에게 킥백 환류한 배금의 총액이 약 5억엔에 달하는 혐의가 있는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로 알았던 파벌이나 의원측의 정치자금수지 보고서에는 수지의 기재가 없다고 하는 이미지 자민당 아베파로부터 배금의 킥백을 받은 혐의가 있는 파벌의 중추 간부 6명 개별의원의 금액은 5천만엔 초수만 엔과 차이가 있지만 아베파 현재는 99명의 소속 의원의 대부분이 환류분의 배금을 수령한 것으로 보이는 도쿄지검 특수부의 수사 나름으로 총액은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 규모의 크기 조직성이나 고의성의 힘으로 파벌 측은 정치 자금 규정법 위반 불기재 허위 기재 혐의로의 입건이 불가피할 것 같다
安倍派のパーティーで紹介を受ける安倍派の党役員や閣僚ら=2023年5月16日午後6時48分、東京都港区、森岡航平撮影 自民党の最大派閥「清和政策研究会」(安倍派)が政治資金パーティー収入の一部を裏金化していたとみられる問題で、派閥が直近5年間で所属議員にキックバック(還流)した裏金の総額が約5億円に上る疑いがある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った。派閥や議員側の政治資金収支報告書には収支の記載がないという。 【画像】自民党・安倍派から裏金のキックバックを受けた疑いがある派閥の中枢幹部6人 個々の議員の金額は5千万円超~数万円と差があるが、安倍派(現在は99人)の所属議員の大半が還流分の裏金を受領したとみられる。東京地検特捜部の捜査次第で総額は変わる可能性もあるが、規模の大きさ、組織性や故意性の強さから、派閥側は政治資金規正法違反(不記載・虚偽記載)容疑での立件が不可避となりそ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