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이치 헌수씨 사회학자의 후루이치 겐스씨가 7일 후지TV계 잇에서 3명 이상의 아이가 있는 세대에 대학의 학비를 무상화하는 정부안에 대해 18세로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불공평감을 들자 현장을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생각한 의견인지 궁금하다고 말한 이날은 정부가 3명 이상의 다자 가구에 소득제한 없이 학비를 무상화하는 뉴스를 취한 의견을 요구받는다 타코시 씨는 무상화는 결국은 무료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세금 부담이라고 지적해 18세에 대학에 가지 않고 일하고 있는 아이도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아이는 세금 지불해 한편으로 대학 무상화로 그것을 부담받는 아이도 있다는 것은 같은 18세라도 암페어라고 생각한다고 코멘트 그렇다면 지금도 없어지지 않는 대기 아동의 문제라든지 학동 보육이나 꾸준히 현장에서 곤란한 일이 있으니까 세금을 사용해야 할 장소가 있다고 지적 무상화는 너무 빠르고 너무 현장을 모르는 사람 내가 생각했던 의견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古市憲寿氏 社会学者の古市憲寿氏が7日、フジテレビ系「イット!」で、3人以上の子どもがいる世帯に、大学の学費を無償化する政府案について、18歳で働いている人もいる不公平感を挙げ「現場を知らない人がパッと思いついた意見なのかなっていう気がする」と語った。 この日は政府が3人以上の多子世帯に所得制限なしで学費を無償化するニュースを取りあげた。 意見を求められた古市氏は無償化は「結局は無料で降ってくるわけではなく、国民の税金負担」と指摘し、「18歳で大学に行かずに働いている子もいるわけですよね。そういう子は税金払って、一方で大学無償化でそれを負担してもらう子もいるっていうのは、同じ18歳でもアンフェアだなって思う」とコメント。 この無償化で3人目を生もうと考えても、18歳になるのは「もっと先の話」だとし「だったら今もなくならない待機児童の問題とか、学童保育とか、地道に現場で困っている事があるんだから」と、税金を使うべき場所があると指摘。「無償化は急過ぎるし、あんまり現場を知らない人がパッと思いついた意見なのかなっていう気もします」と述べ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