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 40분경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야마테마치의 긴테쓰 나라선 야마다역에서 동 시내에 사는 중학교 1년의 여학생 13이 고베 산노미야발 긴테쓰 나라행의 쾌속 급행 8량 편성에 튀어나와 사망한 승객 약 1천명에 상처가 없었던 오사카부 경장 오카서에 의하면 운전사는 조사에 대해 홈으로부터 선로에 사람이 뛰어 내렸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동서는 현장의 상황으로부터 자살을 도모했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보고 상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는 긴테쓰에 의하면 사고의 영향으로 瓢箪 효탄 산석절간의 상하선으로 일시 운전을 맞추어 약 1만명에 영향이 있었다
8日午後9時40分ごろ、大阪府東大阪市山手町の近鉄奈良線額田駅で、同市内に住む中学1年の女子生徒(13)が神戸三宮発近鉄奈良行きの快速急行(8両編成)にはねられ死亡した。乗客約1千人にけがはなかった。 大阪府警枚岡署によると、運転士は調べに対し「ホームから線路に人が飛び降りた」と話している。同署は現場の状況から自殺を図っ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詳しい状況を調べている。 近鉄によると、事故の影響で、瓢箪(ひょうたん)山-石切間の上下線で一時運転を見合わせ、約1万人に影響があ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