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 마크 외견에서 모르는데도 원조나 배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익히는 헬프 마크 전철이나 버스의 우선석에서도 자리를 양보하도록 촉구하는 종이가 붙여져 있지만 인기 만화 킨육맨의 작자 삶은 계란 시마타 타카시 씨가 헬프 마크를 붙이게 되었습니다만 좌석은 아무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정의는 없는지 이 일본과 투고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목소리가 잇달아 분출 왜 많은 사람이 무시되어 버리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당사자와 함께 ABEMAPrime에서 생각한 영상 헬프 마크를 악용 한 문제
ヘルプマーク 外見から分からなくても援助や配慮を必要とする人が身につける“ヘルプマーク”。電車やバスの優先席でも、席を譲るよう促す張り紙が貼られているが、人気漫画「キン肉マン」の作者、ゆでたまご・嶋田隆司氏が「ヘルプマークをつける事になりました。しかし席は誰も譲りません。正義はないのかこの日本」と投稿したことを皮切りに、同様の声が次々と噴出。なぜ、多くの人が無視されてしまうのだろうか。当事者と共に『ABEMA Prime』で考えた。 【映像】ヘルプマークを悪用したトラブ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