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측의 논고를 듣는 아오바 신지 피고 2023년 12월 7일 오후 0시 32분 교토 지재 그림 이와사키 에리 이를 위해 오늘 여기에 서 있는 사진 변호 측의 최종 변론을 듣는 파란 저지 모습의 아오바 신지 피고 오른쪽 안쪽 2023년 12월 7일 교토 지재 그림 이와사키 에리 36명이 사망한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 사건의 재판원 재판 에서 7일 아오바 신지 피고 45의 변호인을 맡는 토야마 다이스케 변호사는 최종 변론에서 이렇게 호소한 아오바 피고의 재판을 둘러싼 많은 희생자가 나온 것 등으로부터 변호단에 대해 흉악범을 왜 변호하는가 등 비판이 넷상에서 잇따랐던 유족의 의견 진술에서도 쿄애니 제1 스튜디오의 건물의 구조가 피해를 확대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변호측의 주장에 대해 상처했다고 털어놓은 사람이 있던 법정에서의 변호활동을 유족의 심정을 경시하고 있다고 의문시하는 목소리도 있던 토야마 변호사는 이날 최종 변론에서 유족의 처벌 감정은 충분히 빼앗겨야 한다고 말한 한편 아오바 피고에게 형사 책임 능력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처벌 감정이 준열순이라고 해서 사형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던졌다
検察側の論告を聞く青葉真司被告=2023年12月7日午後0時32分、京都地裁、絵・岩崎絵里 「我々の活動は理解されにくいが、真実を浮き彫りにするため、あえて真逆(まぎゃく)の立場から意見を申し上げる。そのために今日ここに立っている」 【写真】弁護側の最終弁論を聞く、青いジャージー姿の青葉真司被告(右奥)=2023年12月7日、京都地裁、絵・岩崎絵里 36人が死亡した京都アニメーション放火殺人事件の裁判員裁判で7日、青葉真司被告(45)の弁護人を務める遠山大輔弁護士は最終弁論でこう訴えた。 青葉被告の裁判をめぐっては、多くの犠牲者が出たことなどから、弁護団に対し、「凶悪犯をなぜ弁護するのか」といった批判がネット上で相次いでいた。 遺族の意見陳述でも、京アニ第1スタジオの建物の構造が被害を拡大させた可能性があるとする弁護側の主張に対し、「傷ついた」と打ち明けた人がいた。法廷での弁護活動を「遺族の心情を軽視している」と疑問視する声もあった。 遠山弁護士はこの日の最終弁論で、「遺族の処罰感情は十分にくみ取られるべきものだ」と述べた。一方で、「青葉被告に刑事責任能力は認められない」と主張していることを念頭に、「処罰感情が峻烈(しゅんれつ)だからといって、死刑にしてはいけない」と投げか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