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안과 환경영향평가서안이 나오는 다마도시 모노레일 화상사진 AC 도쿄도는 2023년 12월 1일 따라서 주민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지 우오오이가 다마 도시 모노레일 하코네가사키 연신 루트와 역의 위치입니다 키타다이 역을 나오자마자 진로를 서쪽으로 바꾸고 신오메 가도의 중앙 분리대 부분을 나아갑니다. 도중 역은 6 역 약 1km 정도의 간격으로 설치됩니다. GO사인인 사업화의 앞에는 도시계획 결정과 환경평가라는 2가지 절차가 있습니다.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도시 계획은 작년 10 월에 초안이 만들어져 주민 설명회나 종람 등을 거쳐 드디어 점점 환경 어세스 자료나 설명 자료 등에서는 사업화한 뒤 약 10년 만에 완성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마 도시 모노레일은 남쪽에서도 연신 계획이 진행 중 타마 센터에서 마치다 역까지 약 16km의 루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화 전 단계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都市計画案と環境影響評価書案が出そろう多摩都市モノレール(画像:写真AC)。 東京都は2023年12月1日(金)、多摩センターと上北台をむすぶ「多摩都市モノレール」の「上北台~箱根ヶ崎」延伸事業について、都市計画案が整ったため住民説明会を行うと発表しました。 【画像】うおおお!これが多摩都市モノレール「箱根ヶ崎延伸」ルートと駅の位置です 多摩都市モノレールの延伸は、上北台から約7.0km先、JR八高線の箱根ヶ崎駅前まで。上北台駅を出るとすぐ進路を西に変え、新青梅街道の中央分離帯部分を進んでいきます。途中駅は6駅。およそ1kmほどの間隔で設置されます。全線複線で、駅は島式ホームとなります。 正式なGOサインである「事業化」の手前には、都市計画決定と環境アセスメントという2つの手続きがあります。環境アセスメントは、先月29日に環境影響の予測・評価を記した評価書案が都に提出されたばかり。都から「見解書」「評価書」が出るのを待つ段階です。 いっぽう都市計画は、昨年10月に素案が作られ、住民説明会や縦覧などを経て、いよいよ「都市計画案」として決定審議を待つ段階に。事業化の準備がととのう一歩手前となっています。 環境アセス資料や説明資料などでは、事業化したあと約10年で完成にいたると見込まれています。 なお多摩都市モノレールは、南側でも延伸計画が進行中。多摩センターから町田駅へいたる約16kmのルートで、同じく事業化の前段階の手続きが進めら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