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세역 앞의 관광 안내소에 설치되어 있던 애니메이션 코너 2015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무대가 된 지역을 둘러싼 성지 순례 작품의 무대가 된 것이 계기로 관광객이 많아 지자체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도 있습니다 만, 애니메이션 방송에서 시간이 지나면 붐이 차분한 케이스도 고조에서 10 년 이상 지나는 지역도 많아졌고, 앞으로도 성지이기 때문에 어떻게해야합니까? 전 애니메이션 잡지 편집자 콘텐츠 투어리즘에 익숙한 성지 순례 프로듀서의 카키사키 슌미치씨에게 물었습니다 이미지 신레벨의 통화마들 귀멸의 칼 나츠메 친구장 가르판 카키사키 슌도씨 1976년생 월간지 애니메이션주 토쿠마 서점 등의 애니메이션지 애니메이션 관련 서적의 편집 집필 을 거쳐 현지 이벤트의 기획 등에 종사하는 성지 순례 프로듀서가 되는 사이타마현의 애니메이션 이벤트 애니타마 축제 애니메이션 만화 축제 in 사이타마 제2회 제3회에서는 종합 프로듀서를 맡은 저서에 성지 순례 애니메이션 만화 12곳 순회 2005 년 킬타임 커뮤니케이션
横瀬駅前の観光案内所に設置されていたアニメコーナー=2015年アニメや漫画の舞台となった地域を巡る「聖地巡礼」。作品の舞台となったことがきっかけで観光客が増え、自治体の名が広く知れ渡ることもあります。一方で、アニメの放送から時が経つとブームが落ち着くケースも。盛り上がりから10年以上経つ地域も多くなってきたなかで、今後も「聖地」であるためにはどうしたらいいのでしょうか? 元アニメ雑誌編集者で、コンテンツツーリズムに詳しい聖地巡礼プロデューサーの柿崎俊道さんに聞きました。 【画像】神レベルの〝痛絵馬〟たち 「鬼滅の刃」「夏目友人帳」「ガルパン」 ◆柿崎俊道さん 1976年生まれ。月刊誌「アニメージュ」(徳間書店)などのアニメ誌、アニメ関連書籍の編集・執筆を経て、ご当地イベントの企画などに携わる「聖地巡礼プロデューサー」となる。埼玉県のアニメイベント「アニ玉祭(アニメ・マンガまつりin埼玉)」第2回、第3回では総合プロデューサーを務めた。著書に『聖地巡礼 アニメ・マンガ12ヶ所めぐり』(2005年/キルタイムコミュニケーショ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