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기 우크라이나 군의 50대 저격수가 4㎞ 정도 떨어진 곳에 있던 러시아군을 저격하는 데 성공한 4일 현지시간 미일간 월스트리트 저널 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 SBU 방첩부대 소속의 비아체슬라프 코바르스키이는 지난달 18일 우크라이나 동부 헬슨 지역에서 나무를 자르는 작업을 하고 있던 러시아군 지휘관을 향해 총을 쏜 1만2470피트 약 38㎞나 떨어져 있었지만 명중해 우크라이나군 이 장면을 영상으로 공개한 코발스키의 기록은 기존 세계 최장 기록보다 850피트 약 260미터나 긴 거리다 기존의 기록은 캐나다 특수부대원이 2017년에 기록한 1만1600피트 약 35킬로 원거리 저격의 성공과 동시에 이때 사용된 총이 우크라이나산이라는 점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사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WSJ는 전한 러시아의 침공 직후에 지원 입대한 코발스키는 올해 58세로 유럽 와 북미 장거리 사격 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는 코바르스키이씨는 러시아군을 저격한 것에 후회는 없다며 러시아인이 우크라이나인의 능력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 러시아군 지휘관의 생사가 확인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코발 스키의 세계 신기록 주장에 회의적인 반응도 있다고 WSJ는 전했다
ウクライナの国旗ウクライナ軍の５０代の狙撃手が４キロほど離れたところにいたロシア軍を狙撃するのに成功した。 ４日（現地時間）の米日刊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ＷＳＪ）によると、ウクライナ保安局（ＳＢＵ）防諜部隊所属のビアチェスラフ・コバルスキイ氏は先月１８日、ウクライナ東部ヘルソン地域で木を切る作業をしていたロシア軍指揮官に向けて銃を撃った。１万２４７０フィート（約３．８キロ）も離れていたが命中し、ウクライナ軍はこの場面を映像で公開した。 コバルスキイ氏の記録は従来の世界最長記録より８５０フィート（約２６０メートル）も長い距離だ。従来の記録はカナダ特殊部隊員が２０１７年に記録した１万１６００フィート（約３．５キロ）だった。遠距離狙撃の成功と同時にこの時に使用された銃がウクライナ産という点で、ウクライナ軍の士気をさらに高めていると、ＷＳＪは伝えた。 ロシアの侵攻直後に志願入隊したコバルスキイ氏は今年５８歳で、欧州と北米の長距離射撃大会で優勝した前歴がある。コバルスキイ氏はロシア軍を狙撃したことに後悔はないとし、ロシア人がウクライナ人の能力を知ることになったと語った。 ロシア軍指揮官の生死が確認されていないという点で、コバルスキイ氏の世界新記録主張に懐疑的な反応もあると、ＷＳＪは伝え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