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땜납시 교육위원회 사무국의 교육부장 등 2023년 12월 4일 오후 5시 28분 아이치현 땜납시 관공서 우스이 아키히토 촬영 4일 오전 11시 20분경 아이치현 땜납시의 시립 중학교로부터 학생 가 논쟁하고 후두부를 다쳤다 등과 119번 통보가 있던 현경에 의하면 2학년의 남학생 13이 목 부근을 칼로 자르고 경상을 입은 현경은 같은 클래스의 여학생 14를 살인 미수의 혐의 현행범 체포해 발표한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현경에 의하면 사건은 통보의 약 10분 전에 발생 3시간째의 습자의 수업중에 교실내에는 학생들 약 40명이 있던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여학생이 남학생의 가슴을 잡고 있는 것을 본 교사가 여학생으로부터 칼을 들고 잡았다고 하는 현장에서는 여학생이 반입한 것으로 보이는 흉기의 도쿠나이칼 칼체의 길이 약 6센티나 접는다 나이프가 발견된 현경은 2명의 사이에 트러블이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는 시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사건 직후 기분이 나쁘다고 호소 보건실에서 쉬는 학생도 있었다고 하는 근처 학생의 정신적 케어를 위해 학교 카운슬러를 파견하는 스즈카와 게이코 교육장은 안전 안심인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유감 학생에게 충분한 케어와 서포트에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事件について説明する半田市教育委員会事務局の教育部長ら=2023年12月4日午後5時28分、愛知県半田市役所、臼井昭仁撮影 4日午前11時20分ごろ、愛知県半田市の市立中学校から「生徒が口論し、後頭部をけがした」などと119番通報があった。県警によると、2年生の男子生徒(13)が首付近を刃物で切られて軽傷を負った。県警は、同じクラスの女子生徒(14)を殺人未遂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発表した。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県警によると、事件は通報の約10分前に発生。3時間目の習字の授業中で、教室内には生徒ら約40人がいた。捜査関係者によると、女子生徒が男子生徒の胸ぐらをつかんでいるのを見た教師が、女子生徒から刃物を取り上げて取り押さえたという。現場では女子生徒が持ち込んだとみられる凶器の十徳ナイフ(刃体の長さ約6センチ)や折りたたみナイフが見つかった。 県警は2人の間にトラブルがなかったかなどを調べる。 市教育委員会によると、事件直後、気分が悪いと訴え、保健室で休む生徒もいたという。近く生徒の精神的ケアのため学校カウンセラーを派遣する。鈴川慶光教育長は「安全安心である学校で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て残念。生徒への十分なケアとサポートに努めたい」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