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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는 삿포로 도요히라 경찰서 1일 오후 삿포로시 도요히라구의 주택에서 교제하고 있는 20대의 여성의 팔을 때려 부상을 입었다고 24세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부상의 혐의 에서 체포된 것은 삿포로시 도요히라구 츠키한 중앙통에 사는 24세의 직장인의 남자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남자는 식사를 둘러싸고 여성과 논쟁이 되면 화를 내고 범행에 이르렀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방문 수사 결과 같은 날 심야 남자의 체포에 이르렀다 조사에 대해 24세의 직장인의 남자는 때린 것에 틀림없다고 말하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여성이 스스로 경찰을 방문해 있을 수도 있고 남자가 폭력 행위를 반복하고 있던 의심이 있다고보고 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傷害事件として捜査している札幌豊平警察署 1日午後、札幌市豊平区の住宅で、交際している20代の女性の腕を殴り、けがをさせたとして、24歳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傷害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札幌市豊平区月寒中央通に住む24歳の会社員の男です。 この男は1日午後2時ごろ、交際している20代の女性の腕を殴り、打撲などを負わせ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男は食事をめぐり、女性と口論になると、腹を立て、犯行に及んだとみられています。 この2人をめぐっては、トラブルなどの相談、取り扱い歴があり、女性は4日、自ら警察を訪れ、捜査の結果、同日深夜、男の逮捕に至りました。 取り調べに対し、24歳の会社員の男は「殴ったことに間違いない」などと話し、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女性が自ら警察を訪れていることもあり、男が暴力行為をくり返していた疑いがあるとみて、引き続き調べをすすめ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