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TV 하치노헤 자동차도로에서 주행중인 대형 차량의 타이어가 빠져 도로 보전 공사를 하고 있던 남성 작업원에 부딪치고 1명이 사망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화상을 보는 사고 현장의 모습은 12월 1일 오후 3시 50분경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하치노헤 자동차도의 하치노헤 정션에서 하치노헤 북쪽 인터체인지의 하행선을 주행하고 있던 대형 차량의 좌후륜의 타이어가 빗나가 도로에서 보전 작업을 하고 있던 하치노헤 시 히가시시라야마다이 3가의 직장인 기무라 타이스케씨 32세에 부딪쳐 의식 불명의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그 후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또 타이어가 직격한 기무라씨가 그 충격으로 같이 도로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63세의 남성 회사원에 부딪혀 남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등에 의하면 기무라씨와 남성 회사원의 2명은 보전 작업이 끝난 뒤 도로상의 길어깨에 두고 있던 규제를 나타내는 표지를 철거해 이 사고의 영향으로 하치노헤 자동차도는 1일 오후 4시 이후부터 하치노헤 북쪽 인터체인지에서 하치노헤 정션까지의 상하선으로 통행금지가 되고 있습니다
青森テレビ八戸自動車道で走行中の大型車両のタイヤが外れ、道路の保全工事をしていた男性作業員にぶつかり、1人が死亡、1人が軽いけがをしました。 【画像を見る】事故現場の様子は 12月1日午後3時50分ごろ、青森県八戸市の八戸自動車道の八戸ジャンクションから八戸北インターチェンジの下り線を走行していた大型車両の左後輪のタイヤが外れ道路で保全作業をしていた八戸市東白山台3丁目の会社員、木村泰輔さん32歳にぶつかり意識不明の状態で病院に運ばれ、その後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また、タイヤが直撃した木村さんがその衝撃で、同じく道路で作業をしていた63歳の男性会社員にぶつかり、男性が軽いけがをしました。 警察などによりますと、木村さんと男性会社員の2人は保全作業が終わったあと、道路上の路肩に置いていた規制を示す標識を撤去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の事故の影響で八戸自動車道は1日の午後4時過ぎから八戸北インターチェンジから八戸ジャンクションまでの上下線で通行止めとな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