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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울에서 열린 정부의 개육식을 금지하는 움직임에 항의하는 시위로 경관대와 충돌하는 개 양식업자 2023년 11월 30일 촬영 번역 편집 월 30일 개 양식업자가 정부의 개육식을 금지하는 움직임에 항의하는 데모를 벌인 사진 16장 경관대와 충돌하는 양견업자 현장에는 개를 쌓은 트럭도 시위대는 먹을 권리와 살 권리 가 빼앗기고 있는 개육식을 금지하지 말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내걸거나 경관대와 충돌하거나 한 개고기는 오랫동안 한국 요리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어 연간 약 100만마리가 먹혀 있다고 봐 하지만 개를 가축이 아니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량은 감소하고 있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개 육식은 일종의 금기로 되어 있어 동물 애호 단체로부터의 압력도 강해지고 있다 번역 편집 AFPBBNews
韓国ソウルで行われた政府の犬肉食を禁止する動きに抗議するデモで、警官隊と衝突する犬養殖業者(2023年11月30日撮影)。【翻訳編集】 AFPBB News【AFP=時事】韓国ソウルの大統領執務室が入る建物近くで11月30日、犬養殖業者が政府の犬肉食を禁止する動きに抗議するデモを行った。 【写真16枚】警官隊と衝突する養犬業者。現場には犬を積んだトラックも デモ隊は「食べる権利と生きる権利が剝奪されている。犬肉食を禁止するな!」と書かれた横断幕を掲げたり、警官隊と衝突したりした。 犬肉は長く韓国料理の食材として使われており、年間約100万匹が食されているとみられている。だが、犬を家畜ではなくペットとして飼う人が増えるのに伴い、消費量は減少している。 若い世代の間では、犬肉食は一種の禁忌になっており、動物愛護団体からの圧力も強まっている。【翻訳編集】 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