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쓰가와 경찰서에서 이송되는 호리 슌야 용의자 왼쪽 2023년 11월 28일 오후 11시 1분 달부터 모르게 되어 야마나시현내의 산림에서 이달 27일 시신에서 발견된 경시청은 28일 노모토씨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회사원의 호리 슌야 용의자 30 지바현 야치요시를 시체 유기 용의로 체포해 발표한 인정 를 밝히지 않은 사진 고마쓰카와 경찰서에서 이송되는 호리 슌야 용의자 2023년 11월 28일 오후 11시 1분 사용한 차에서 혈흔이 발견된 경시청은 유기 사건과의 관련을 조사하고 있는 수사 1과에 따르면 호리 용의자는 6월 초순 야마나시현 기타토루군의 산림에 노모토씨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가 있는 시신 는 11월 27일에 일부 백골화한 상태에서 발견되고 치형의 감정으로 노모토씨와 확인된 옷과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小松川警察署から移送される堀俊哉容疑者(左)=2023年11月28日午後11時1分、東京都江戸川区、友永翔大撮影 東京都江戸川区に住む会社員の野本結梨香さん(当時18)の行方が6月から分からなくなり、山梨県内の山林で今月27日、遺体で見つかった。警視庁は28日、野本さんの遺体を遺棄したとして会社員の堀俊哉容疑者(30)=千葉県八千代市=を死体遺棄容疑で逮捕し、発表した。認否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 【写真】小松川警察署から移送される堀俊哉容疑者=2023年11月28日午後11時1分、東京都江戸川区、友永翔大撮影 捜査関係者によると、野本さんの交際相手の男(31)が使った車から血痕が見つかった。警視庁は遺棄事件との関連を調べている。 捜査1課によると、堀容疑者は6月上旬ごろ、山梨県北都留郡の山林に野本さんの遺体を遺棄した疑いがある。遺体は11月27日に一部白骨化した状態で見つかり、歯型の鑑定で野本さんと確認された。着衣や所持品は見つかっていない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