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의 청사 도쿄도 지요다구 28일 오후 11시 55분경 도쿄도 세타가야구 요다의 아파트 부지 내에서 주민의 직업 미상 코지마 나나미씨 24가 칼로 가슴이나 배를 찔린 코지마씨는 병원에 반송되었다 하지만 사망이 확인된 경시청 키타자와서는 29일 살인 미수의 혐의로 중국적에서 주소 직업 미상 왕뢰 용의자 29를 현행범 체포한 살인 혐의로 전환해 수사하는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으로 되는 서에 따르면 왕 용의자는 칼로 찔렀다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어 자세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코지마 씨는 몇 군데를 찔리고 있던 서원이 달려갔을 때 왕 용의자는 아파트 병설의 주륜장에 있던 코지마 씨는 흔들리면서 주륜장에서 나오는 곳이었다고한다.
警視庁の庁舎＝東京都千代田区 28日午後11時55分ごろ、東京都世田谷区代田のマンション敷地内で、住人の職業不詳小島七海さん（24）が刃物で胸や腹を刺された。小島さんは病院に搬送されたが死亡が確認された。警視庁北沢署は29日、殺人未遂の疑いで中国籍で住所、職業不詳の王雷容疑者（29）を現行犯逮捕した。殺人容疑に切り替えて捜査する。 捜査関係者によると、2人は知人とみられる。署によると、王容疑者は「（刃物で）刺した」と容疑を認めており、詳しい動機を調べている。 小島さんは数カ所を刺されていた。署員が駆け付けた際、王容疑者はマンション併設の駐輪場にいた。小島さんはよろめきながら駐輪場から出るところだったとい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