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이빨 카페 114화 10월의 행복은 커피맛! Tuya가 제8회 상하이 루자쭈이 국제 커피 문화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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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이빨 카페 114화 10월의 행복은 커피맛! Tuya가 제8회 상하이 루자쭈이 국제 커피 문화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토끼야씨 입니다. [토끼야 카페] 칼럼에 재미있는 커피 내용 자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커피 좋아하는 친구들은 저와 제 칼럼을 꼭 팔로우해주세요. 요!

"지금은 커피의 시대입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은 즐거움일 뿐만 아니라 즐거움도 가득합니다." - James Hoffmann

제8회 루자쭈이 금융도시 국제커피문화축제가 다가왔습니다. 연초인 3월에 비해 규모도 더 크고 역시 루자쭈이 중앙녹지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상하이에는 25개 이상의 도시, 100개 이상의 카페, 25개 이상의 커피 원두 브랜드가 모여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와서 마시세요! 사세요 사세요! 팟, 팟, 팟!

중국 최대 규모의 커피 문화 축제인 만큼 행사장에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우리는 현장에서 커피 버프, Captain George, Mingqian, Shuke, CuppingRoom, Unbranded Coffee, Beluga, Da Vinci 등 친숙한 커피 브랜드와 Hario 및 Taimo, Huijia와 같은 많은 커피 가전 브랜드를 보았습니다. , Aitaole, CCC 등 라인업이 상당히 풍부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더 많은 국제적인 커피 브랜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블렌드 앤 글리치, 싱가폴의 홈그라운드, 태국 치앙마이의 ROAST8RY, 서울의 프리츠 등을 보았습니다. 한국., 호주 시드니 등 MERAKI, STITCH COFFEE 등...

! ! ! 여러 장의 사진에 대한 경고! ! !

(이번 커피 페스티벌은 컨텐츠가 너무 풍부합니다. 제 발자취를 따라가며 즐겨주세요. 마시지 못하는 커피도 화면을 통해 맛있어질 것입니다)

키워드: [SET]

누구나 자신만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도록 이번 커피 페스티벌에는 많은 커피 노점들이 ' SET' 게임 플레이. 일명 'SET'은 세트라는 뜻으로 상하이의 O.P.S, 커피스팟 등 유명 커피숍에서 인기를 끌었다.

물론 이 세트도 다릅니다. 동일한 원두를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원두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맛을 쉽게 맛볼 수 있도록 작은 컵이 있는 경우도 있고, 원컵인 경우도 있습니다. 각각의 주요 특수 블렌드.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한 번에 사는 것은 더 이상 커피 한 잔이 아니라 여러 잔입니다.

예를 들어 캡틴 조지는 핸드브루 커피와 이탈리안 스타일 두 가지 세트가 있는데, 핸드브루 커피 세트에는 워시드 74110, 선드라이 74112, 게이샤 빌리지 1931, 무산소 선-드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KOKE 건조 에티오피아 콩. 그 중에서도 워시드 74110과 게샤를 더 선호합니다.

이탈리아 SET는 조지의 클래식 블렌드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원두 한 개 또는 두 개를 만드는 것입니다. 선장은 평소 이탈리안 원두를 너무 많이 마시기 때문에 더 이상 주문하지 않을 예정입니다(듀오· 화·첸).

밍첸 세트는 시중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할 수 있으며 가격은 39위안으로 원두 10개 중 5개를 선택해 만들 수 있다.

Mingqian은 모든 커피를 직접 만듭니다. 큰 냄비에 커피를 미리 끓여서 작은 컵에 부어주는 다른 매장과 달리 각 컵은 갓 갈아서 xBloom 커피 머신을 사용하여 추출합니다. 엑스블룸(xBloom)은 애플 출신 엔지니어가 디자인한 새로운 형태의 캡슐 커피머신으로, 그라인딩 디자인을 접목해 캡슐 내부가 커피 가루가 아닌 커피 원두로 되어 있고, 캡슐 껍질은 사탕수수 섬유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캡슐에 필터종이가 함께 들어있어 분쇄 후 캡슐에 직접 커피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운 제품입니다.

각 컵을 갈아서 따로 우려내기 때문에 5컵 세트는 만들기가 좀 느리고 많은 친구들이 불평을 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 중 일부는 꽤 맛있습니다.

UMBER Yubu Coffee의 비장의 카드 세트는 손으로 빚은 게이샤(과테말라 산타펠리사 매너산 햇볕에 말린 게샤)와 에티오피아 라이트 SOE, 그리고 스페셜 콜드브루(코스타리카 스페셜) 한 잔입니다. 발효 콜드브루 + 바나나 시럽 + 딸기 크림).

카페브레이크 스페셜 세트 한 컵은 황금빛 계수나무 아래 토종 게이샤+계수+버터맥주+우유, 다른 컵은 토종 게이샤+살구+유자주+ 스페셜 커피의 탄산수. 조합이 참 창의적이긴 하지만 음료에 단풍잎을 직접 얹는 건 좀 어긋나는데, 좋은 점은 콜드브루를 직접 추가하는 여타 스페셜 블렌드처럼 게으르지 않고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더한다는 점이다.

대만 다빈치 커피 원두를 구매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 커피 페스티벌에 초대할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아주 유명한 커피 브랜드입니다. .

단일 원산지 커피 원두를 전문으로 하고 그렇게 화려한 스페셜 블렌드가 없기 때문에 그들이 출시하는 세트도 자체 원두를 기반으로 하며 스페셜 가격은 69위안입니다. 세트와 스페셜 세트 79위안 장원 세트로 원장 셀렉션 세트와 99위안 COE를 선택했습니다 다빈치 원두를 마시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당연히 99위안을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세 가지 콩은 TW Manor에서 재배되었으며 2023년 대만 최고 COE로 선정되었습니다. 콩은 각각 Meishan Liangxuan Manor 세척 SL34, Alishan Wizard Manor 세척 게이샤 및 Alishan Wild Peony Manor 햇볕에 건조된 게이샤입니다.

이런 세트를 너무 좋아해요. 일반 핸드브루 단품으로 판매하면 절대 많이 마시지 않아서 맛있는 커피를 많이 맛볼 수 있으니까요. 콩.

키워드: [눈에 띄는 가방]

이 커피 페스티벌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눈에 띄는 가방'. 주제는 커피가 아닐 수도 있다 , 하지만 정말 가방인 다양한 "눈에 띄는 가방" 많은 노점에서는 개성 넘치는 가방을 맞춤 제작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커피를 사거나 카드를 넣으면 멋진 가방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요.

루자쭈이 녹지공원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가판대 커피 커피 한잔 사면 귀엽고 컴팩트한 천가방을 선물로 드려요~~커피 나쁘지 않아.

광저우의 무상표 커피. 예전에 광저우에 갔을 때 가장 좋아했던 커피였습니다. 원두 맛도 맛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이번 커피 페스티벌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광저우 특별 정식인 링난 리치 스페셜 + 치킨 케이크가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68위안 패키지에는 무료 커피와 동일한 68위안 상당의 행성 슬래그 컵 세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쇼 최고의 세트를 드립니다!

커피를 샀는데 노점 주인이 광저우 맛이 나는 커다란 비닐봉지도 주셨어요.

커피를 다 마신 후 컵은 본인이 직접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커피 찌꺼기로 만든 정말 귀여운 컵과 받침 세트입니다. 사실 예전에 따라해본 적이 있어서 사고 싶었는데 이번에 커피를 선물로 샀는데 정말 멋지네요.

예를 들어 카페브레이크의 가방은 단연 눈길을 끄는 가방인데, 등에 메고 다니면 친구들이 다가와 어디서 샀냐고 묻곤 한다.

그러나 나쁜 커피를 실수로 마시면 진주 상자를 사는 것과 같은 일이 됩니다(그게 바로 제가 말하는 것입니다).

이 바나나컵은 엄청 비싸게 팔리는 것 같아요. 구매대행도 있고, 매일 사려고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많아요.

제목: [스페셜 블렌드]

스페셜 블렌드 커피는 언제부터 인기를 얻었나요? 아마도 상하이의 유명한 커피숍 O.P.S에서 시작됐을 겁니다. 아메리칸 스타일, 라떼 등 일반 커피에 익숙해진 이후 커피 전문점에서는 다양한 향미 물질을 커피에 접목시키는 서양식 바텐딩과 다소 유사한 컨셉의 스페셜 커피를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릴비 커피는 스페셜 블렌드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첫 잔을 42위안 주고 샀는데 핑크색 봉지가 너무 예뻐요. 커피 맛이 좋든 없든 저는 가방이 너무 맘에 들어요..

위에 벌집이 하나 붙어있습니다. 처음 벌집을 먹었을 때 밀랍을 뱉어내야 하는 줄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많은 카페가 오픈할 예정입니다. 커피에 풍미를 더해주는 이런 종류의 벌집 커피.달콤한 느낌.

오오커피는 부스에서 총 6종의 스페셜 블렌드를 출시했는데, 다양한 커피마켓에 자주 참여하고 스페셜 블렌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어 4잔 세트를 88위안으로 출시했다.

옵스와 약간 비슷한 제품이네요. 컵 두 개를 마셨는데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시베리안과 119였던 것 같은데요? 숲속의 맛을 내고 싶지만 솔잎과 편백잎을 커피에 얹는 것은 정말...

세잔은 우유 브랜드로서 커피 페스티벌에서 커피를 판매하는데 유리할 수는 없지만 현장의 특제 칵테일도 너무 맛있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어요 무료로 추첨을 해서 라이노 형제님을 초청해 공연을 하게 됐는데,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 같았어요.

루프커피 아몬드두부라떼 정말 맛있어요.

미리 손질해 두었던 아몬드 두부 캔입니다. 농축된 두부에 직접 일부를 부어서 드시면 맛과 융합이 매우 좋습니다.

이게 뭔지 아세요? 절인 것? 물론 아닙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노점은 분명히 커피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 캔 안에 들어있는 것이 차인데, 이 컵의 커피는 구아바 레드 우롱차 커피라고 합니다.

키워드: [개성]

이번에도 각 업체별로 부스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다 며칠에 걸쳐 오더라구요. 사전에 전시회를 준비하고 부스를 구축하고 개인화 된 부스를 통해 모든 사람의 관심을 끌기를 바랍니다.

일본의 유명 커피 가전 브랜드 하리오(Hario)는 기회를 잡기 위해 입구에 노점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마도 조용히 커피를 갈고 있는 이 슬픈 개구리일 것이다.

뉴스스탠드 커피의 고전적인 신문 가판대 이미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습니다.

이 탁구 라켓 모양도 스톨인 것 같은데요? ? 허세 부리지 마십시오. 당신도 알고 있습니다.

코티의 반투명 온실은 정말 아름다운데 정오에는 더울지 모르겠네요~~~

물고기 비늘처럼 온통 우드칩으로 만든 집.

장샤오보의 CCC 컵은 지난 2년간 특히 인기가 높았으며 가전제품의 미학이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아직 잘 생긴 것도 있고 외모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말해야합니다.

키워드: [프로페셔널]

국내 커피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고, 이런 커피 시장도 곳곳에서 꽃피우고 있는데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이 시장은 어떻습니까?품질은 어떻습니까? 참여하는 커피 브랜드에 따라 다릅니다. 중국 1위 커피 시장인 루자쭈이 커피 페스티벌은 이번에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중국에는 유명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가 많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유명한 블렌드 앤 글리치, 한국 서울의 프리츠, 싱가포르의 홈그라운드, 태국 치앙마이의 ROAST8RY, 호주 시드니의 MERAKI 및 STITCH COFFEE 등이 있습니다. ... 세계 최고의 커피를 모두 루자쭈이로 가져왔습니다.

예를 들어, 홍콩의 Cupping Room Coffee는 중국에서 "Coffin"이라는 이름을 등록했는데, 부스부터 이름까지 매우 소박합니다. 하지만 사실 아주 좋은 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브랜드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원두를 대신 구매해줄 사람을 찾아야 했습니다.

작은 노점에는 커피원두와 커피가 가득 걸려 있는데, 얼핏 보면 실제로 커피를 파는 것처럼 보인다.

잘 생긴 남자들도 열성적으로 원두 하나하나를 꼼꼼히 소개하고 모두에게 맛보게 해준다. 현장에서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 한 잔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원두가 맛있어서 놓칠 수 없었어요 한팩씩 사서 집에 가져가서 천천히 마시더라구요. 동생도 예쁜 텀블러와 2팩을 줬어요 매달린 귀.

챔피언십 타이틀은 당연히 눈길을 끌며, 후잉의 특별한 챔피언십 곡은 줄서기가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현장 직원은 11시부터 줄을 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일찍부터 줄을 서 있었습니다. , 우리가 도착했을 때 이미 매진되었습니다. 전혀 성격이 달랐습니다.

모든 전시회에 꼭 있어야 할...흰고래. 그 콩은 꽤 맛있습니다. 모두가 먹어 보도록 권합니다.

상하이 커피 마니아~

쿤밍의 스마트 커피

실제로 일식 모습을 봤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커피 페스티벌에는 국내 다수의 커피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커피 브랜드도 대거 초청되었습니다. 일본 도쿄의 블렌드입니다.

일본의 수제 커피 대가 스즈키 야스오의 트렁크~

글리치도 일본산이에요

싱가포르 홈그라운드

2022년 세계 바리스타 브루잉 챔피언 엘리시아 탄(Elysia Tan)도 모든 사람을 위해 직접 커피를 끓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다양한 작은 패키지의 커피 원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 출신의 릴로도 커피 페스티벌에 왔는데, 현장에서 원두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프리츠 커피

호주의 귀여운 미어캣 커피 MERAKI도 있어요.

이전에 리뷰를 했던 냠투(Yumtu)도 커피 페스티벌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많은 커피 대회를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포장 마차가 눈길을 사로 잡고 큰 로고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02S, V1 외에도 디센트와 경쟁하는 PRO1,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64m 플랫나이프 그라인더도 있습니다.

커피잔으로 유명한 브랜드 아이타올레.

키워드: [매직박스]

이번 커피 페스티벌에서는 아직 '커피 매직박스'라는 주변기기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새 가격은 139위안이며 Lujiazui 맞춤형 ccc 컵이 하나 이상 포함됩니다.

마술상자는 파크 내 매직박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수령하세요. 어디서 구매하실 수 있나요? 꽤 눈에 띄는 건물 내부~

무작위로 드랍되기 때문에 직원분이 벽에 붙어있는 마법상자 중 하나를 골라 가져갈 수 있게 해준다.

문 앞 잔디 위에는 커피 찌꺼기 선글라스, 루자쭈이 한정 만화경, 일부 쿠폰, 귀에 거는 커피 등이 포함되어 있어 박스를 빨리 풀고 싶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에 있는 ccc 컵인데 진주빛 레이저 모델인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 친구 덕분에 미디어사의 매직박스 실물 교환권을 받았는데, 미디어티켓으로 교환한 매직박스가 아닐 줄은 몰랐습니다. CCC컵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공원 서문에 조성된 COFFEE CUBE '맨플래시 스토어' 역시 이번 커피 페스티벌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다. 매달 바뀌며, 1년에 12개의 로밍 테마를 운영해 영구적인 끝없는 커피 축제.

여기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매장은 귀여운 미어캣 로고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호주의 MERAKI COFFEE입니다. (처음에는 수달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사실은 라이온킹의 티몬인 미어캣이었습니다)

건물 한쪽 구석에는 유리커튼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가을 날씨가 참 좋은데, 공원 은행나무 아래서 커피 한 잔 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물론 미어캣 주변기기와 뱃지, 캔버스백도 많이 모았습니다.

※드디어

루자쭈이 커피페스티벌의 성대한 행사를 너무 늦게 정리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현장에 사진과 자료가 너무 많아서 지금 돌이켜보면 아직도 만족스럽지 못해요.

대체적으로 올해는 규모나 초청 면에서 전보다 국내외 커피 브랜드가 많아지고 품질도 좋다. 모두가 커피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보여주듯 열정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어 내년 루자쭈이 커피문화축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커피 내용은 [토끼야 카페] 칼럼에 꼭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저와 제 칼럼을 꼭 팔로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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